국회의원 우원식의원님에게
안녕하십니까?
본인은 서울시에 거주하며 우의원보다 세상에 먼저 태어나 갖은 인생 경험과 나름의 사회현상을 보는 기준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홈페이지를 통하여 민주당원으로 가입한 김문환(문자수신전용연락처;050-8008-5810)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글을 올림은 다름없고 우원식 의원님에게 건전한 인식으로 처신함의 결과가 옥석 같은 유익한 기회가 될 수 있는가 하면,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하여 본인을 물론 현재 우원식 의원(국회의원)의 존재하면서 노원을 지역주민들, 고 김근태 전 의원의 사업 기간의 도움을 교류한 관계(김근태)자 분들과 을지로위원회)관계자분들에게까지 감수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런 예측은 인류 역사(현재의 판단기준이며 미래 예측 자료란 점) 곳곳에서 보여줘 왔습니다.
현 윤정권의 경우 훗날 윤 정권 집권 시에 주변에서 지지를 요청했었던 무리가 직언 한번 제대로 하지 못하고 정권에 편성해서 했던 자들로 비난받을 수밖에 없는 일을 상상해보면 바른 판단이 어렵지 않음을 잘 알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지난 선거 결과에서 봤듯이 국민 다수가 윤 정권 정치의 조기 중단을 위해서 가장 빠르게 효율적인 결과를 바랬던 것이 투표로 나왔다는 점이다.
전과 같은 방식으로 국회의장이 선출되어 취임 전까지 특별한 논쟁이 없었다면 모르겠지만, 현재의 경우는 여권 무리와 수박 같은 처신으로 받던 무리가 잔재 되어 있는 의원들이 있음을 부인하지 못할 것에 비추어 볼 때, 우원식 의원 개인은 물론 우원식 의원이 의장으로 선출한 의원들과 사전에 대안 마련을 못 한 소속 정당 등등이 갖은 어려움을 감수해야 한다는 점이다.
따라서 늦었지만, 권한의 주인인 당원이나 국민의 의견을 고려할 때, 포기하고 현명한 판단을 할 기회를 제공하고 물러남이 훗날 다른 큰일을 할 기회로 대신함이 옳다고 봅니다.
다른 의원이 국회의장이 되는 경우는 몰라도 현재 보이고 있는 현상을 기준으로 볼 때, 우원신의원이 의장이 되었을 때는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비롯하여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들과 그 지지자들에게 다음과 같은 주장을 할 명분과 언급할 기회를 가질 수가 없다는 점(비판하면 오히려 비난 받을 수)이다.
첫째; 조기 퇴진을 명분이 없으며, 다음과 같이 주장했을 때, 뭐라 언급할 명분이 없다.
의장님도 당원들이나 국민의 의견과 달리 선출권이 있었던 의원들이 선택에 의장이 된 분이고 난 작은 차이긴 하지만 보다 많은 득표와 그 소속 정당 의원들로 다선까지 했는데 날 중간에 포기하란 말입니까? 라고 할 때 뭐라고 할 것입니까.
둘째; 본인으로 하여금 다수 국민의 불편함에 대하여 고려할 사항들에 대한 요구를 할 수 있겠는가 말입니다.
의장님도 선출 후 당원들의 이견에 대한 본인 견해 중심으로 판단하였듯이 나 또한 같습니다.
윤석열 대통령만이 아니라 우호 세력들이 대신하여 인용한다면 뭐라고 할 것인가 말입니다.
셋째; 미래 정치 및 각종 선출직의 처신 과정에서 문제 해결 과정에서 사례로 거론될 수 있음에 대한 문제점 등을 비롯하여 각종 교육과정의 사례로 예시될 수 있는 소재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이다.
넷째;적극 행정 운영 규정 제16, 17, 18, 18조2)이란 규정을 입법부에서 마련 해 놓고도 이에 반한 대표적인 사례로 거론됨에 따라서 갖은 곳에서 좋지 못한 사례로 활용됨에 따른 불편함을 감수해야 한다는 점이다.
다섯째; [이재명식 공무원 명찰] 경기도민은 78% 찬성, 공무원은 72% 반대)인 현상에서 보듯이 국민의 뜻과 반대의 판단의 결과들{'총기 난사 56명 사망' 의령 우 순경 사건 첫 위령제 42년 만에 엄수),화풀이로' 숭례문' 잿더미 만든 노인 "복원하면 되지". 혈세 225억 활활),봉화군 소천면사무소 총기 난사 사건)}이 하나같이 소통이 원활하지 못함에서 발생하였다는 점이다.
특히 채해병사건 관련한 특검 거부)현상은 국민의 바람과 상반된 현상임에도 이를 우원식 의원 같은 사람이 악용하는 사례로 남게 되어 무한하게 인용될 수 있다는 점이다.
이상의 정도로만 보더라도 하루가 급하게 옳게 정리됨이 다수를 위한 일이란 점을 이해하고 처신해 주길 바랍니다.
바른 판단을 함에 의문이 있다면 위에 명시한 수신전용 연락처로 연락해주시면 역사 속의 자료들로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